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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 신재생에너지학회 제8대 회장 진우삼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에너지전환이 시작되는 중차대한 시기에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영호, 윤형기, 송진수 전임 회장님! 그리고 내 외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부여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제8대 학회장으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에너지전환이 시작되는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융성과 학회발전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학회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각오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민주주의와 에너지 독립을 꿈꿉니다. 석유나 가스는 거대한 기업이나 강력한 국가들에 의해 독점되고 있습니다만, 햇빛에너지나 바람에너지는 누구로부터도 독점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나아가 에너지 소비자가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여 쓰기에도 매우 적합한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 민주주의이고 에너지 독립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공격들, 각종 민원과 입지규제 그리고 전력인프라 부족 등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임기동안 여러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번영의 길을 굳건히 걸을 것이며 거센 도전에도 신명을 바쳐 대응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다음의 일들에 우선 결집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 첫째가 학문과 기술 연구입니다. 우리 학회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우려와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학문적으로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술활동 조직과 저술활동 조직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둘째는 신재생에너지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연대입니다. 신재생에너지 학문과 기술 및 산업발전을 위하여 서로 간에 정보와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은 신재생에너지 종사자들의 연대를 넘어 국민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산업부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셋째는 남북한 재생에너지 교류와 협력, 나아가 동북아시아 재생에너지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우리 학회는 동북아슈퍼그리드 연구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동북아 재생에너지 연구와 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협력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풀을 구축하여 국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가 에너지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기 위한 정부 조직이나 기구에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국가 에너지 계획과 정책에 신재생에너지 전문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문가 풀을 만들어 정부에 적극 추천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임원 여러분,
막상 앞으로 학회를 꾸려나갈 생각을 하니 어깨에 느껴지는 무게가 막중합니다. 그 동안 어려운 시기에 학회를 이끌어 오셨던 선배 회장님들과 임원님들께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우리 학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오늘 이임하시는 이영호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회원 여러분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학회의 커다란 비상을 위해 늘 배우고 경청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진 우 삼